클럽5678 소심하고 겁많은 애들 봐. 섹파사이트 소개. > 클럽5678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클럽5678

클럽5678 소심하고 겁많은 애들 봐. 섹파사이트 소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19-02-04 02:13

본문

클럽5678 소심하고 겁많은 애들 봐. 섹파사이트 소개.

이건 내 얘기고 .. 꼭 이게 맞다라고 단정지을 순 없어.

얘기할 데도 없고 여기라도 이렇게 써야 할 것 같아서 쓰는거야.

본인 성격이 소심하고 예민하며 어떤 난관에 부딪혔을 때, 맞서 싸우지 않고

피하는게 편하다는 사람들..

혹시 이십대거나 그 아래라면 빨리 고쳐야 해.

난 학창시절부터 친한 친구 없었어.

왕따는 아닌데 그렇다고 막 친하고 이런 애들 없고

이 친구 저 친구.. 그냥 슬쩍슬쩍 껴서 놀고.. 졸업하고 연락하는 애들

다 끊기고 고딩 때 친구 한 명만 연락하고 지내.

친구들한테 먼저 다가가지도 못하고 혹시 다가온다고 해도

그 애 단점만 보이고 왜 나같은 앨 좋아하지? 이러면서 멀리했다.

전학도 초딩때 중딩때 두번 해서 한참 예민한 시기에

친구들 사귀는게 너무 스트레스기도 했어.

그래서 친구를 잘 못 사귀고 사회 나와서도 직장에서 괴롭히는 사람들 있으면

몇 번 참다가 그냥 나와버려.

사실 어느 직장이나 또라이는 있는데 그걸 못 견뎌.

일은 곧잘 했거든.. 또 구하면 되지 뭐.. 이러고 나와버려.

어느 순간엔 단기 계약직만 전전하더라.

그런데 그게 또 편해.

내 성격 왜 이렇게 비겁하고 겁이 많을까..

과거에 괴로운 일들 머릿속에서 계속 반복하면서...집에 혼자 있으면

막 소리질러. 너무 괴로우니까. 그래도 그 생각이 안 떠나.

이렇게 살다가는 진짜 뭔일 나겠다 싶어서 심리상담을 받게 됐어.

상담사가 나한테 부모와 애착관계도 잘 형성되지 못했고

TCI 검사에서 기질이 고립되고, 겁이 많다고 나왔어. 성격은 침울하대.

기질은 가지고 태어난거고 유전적인 부분이라 바꿀수도 없다네 ..

거기다 성격까지 .. 지금 불안, 우울 증세도 심해서 병원에 가서 약 처방받으래. 

기질중 위험회피 성향이 100..

이 정도면 금치산자 아닌가요? 물었더니

여기 오는 사람들은 거의 그래요.. 라고 하더라.

혹시 지금 10대, 20대들은 본인이 내가 서술한 성격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바꾸도록 노력해봐. 기질은 안 바껴도 성격은 바꿀수 있다고 했거든...

되게 어렵지. 알아... 그런데 그때 바꾸지 않으면 나이를 먹을수록 힘들어지거든.

화나는거 그때 그때 말해야 해.

난 너무 삭히고 참아서 말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

가족들한테도 어렸을 땐 화도 잘 낸거 같은데 이젠 가족들 얼굴 보는것도 힘들어.

죽고 싶단 생각은 안했는데 요새는 ..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아빠가 오래전 자살했거든.  기질은 아빠를 닮은 것 같아.

나는 지금 겨우 겨우 참고 살아.

일 년 뒤에 이 글을 내가 읽고 지울수 있을까..


클럽5678 소심하고 겁많은 애들 봐. 섹파사이트 소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73
어제
189
최대
377
전체
30,833

그누보드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