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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포유 정말 미치겠네요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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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챼컈턔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19-01-30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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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포유 정말 미치겠네요 답답해요..

20대 중후반 여자 입니다
4년만난 남자친구 결혼까지 생각 중이에요
결심한 이유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이 사람이 날 더 아껴주고 사랑하는구나 정말 많이 느낍니다
제가 짜증내고 화내도 항상 먼저 풀어주고
맛있는거 있으면 제 입에 먼저 넣어주는 사람이에요 항상 본인보다 저를 더 아껴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요
남친 2년전에 사회생활 시작 하면서
회사사람들 술 좋아하고 제 남친도 술 좋아하니 뭐 자기는 싫다고 해도 쿵짝쿵짝 잘 맞춰 놀았을겁니다 정말 심할땐 일주일에 3번 술먹고 새벽에 들어온적도 허다해요 업무상 사람들이랑 미팅이 많은 일이라 낮에 미팅한다고 그 미팅이 새벽까지 이어져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았구요 ....
상사 한명이 있는데 제 남친한테 그렇게 술 먹자고 하네요 심지어 할말있다며 일요일 저녁에도 부릅니다 하 참 가만히 있다가 일요일 저녁에 할말이 생각나는건지요?... 물론 상사가 부르면 싫어도 나가야 된다는거 저도 알아요 하지만 매일 그렇게 다 받아드려야 되는건가요 남친 회사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만 11명이에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왜 하필..그상사랑 술먹고 네네 거리고 발 벗고 나간다고 해서 큰 도움이 되는거 같지도 않구요..짜증나서 한마디 하면 저 사람은 비위를 잘 맞춰야 되는 사람이라고 하면서요 정도껏 해야죠..저랑 약속있다가도 저 사람이 부르면 미안하다면서 나가요 한두번이 아니에요 제가 화가나서 남친 앞에서 몇번 저 사람 욕을 했어요 그랬더니 이제 거짓말까지 치네요 오늘도 미팅이 있어서 그분(고객)이랑 밥 먹는다길래 미팅잘하고와 하고 얘기 끝났습니다 7시에 만났다면서
9시쯤 전화와선 고객이 많이 취했다 하고 끊고 감감 무소식이구요 1시 다되서 들어왔더라구요
뭔가 이상해서 카톡 봤어요..이런식으로 몇번 거짓말을 쳤었어요 (사생활 본건 제 실수에요..근데 너무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역시나 다를까 그 분이랑은 10시30분에 마감을 짓고 그 이후로 또 그상사를 만낫더라구요 하...진짜 답답하고 화가나고 돌아버릴꺼같습니다 이런상황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회경험 많지 않다보니 참으로 어렵내요
그냥 열심히산다..하고 지켜보는게 맞나요
정말 저 아껴주는거 하나로 믿고 가면 되나요..
너는 너 인생 잘 살아라 하고 끝내는게 답인가요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가 잘못 생각 하고 있는게 있으면 말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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