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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사이트 여성 운전자들에게 남성분들(일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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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19-03-0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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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사이트 여성 운전자들에게 남성분들(일부 화...

어제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네이트가입까지하고 판을 쓰게됬어요

처음 쓰는거라 어색해도 봐주시길,,

저는 대구에 살고 있고 운전을 한지 약 5년째 정도 된 대한민국 여자이고요

왠만한 남자들만큼 운전을 잘한다는 소리를 항상 들어올 정도로 운전미숙인

여자는 아닙니다.(여자라고 다 운전을 못하는 게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네요ㅎㅎ)

운전을 하면 여자라고(특히 어린여자)무시하고 겁을 주는 몇몇의 남자분들이 계셔서

속이 터질때가 있더라구요.

 

 

어제 운동을 끝나고 동생과 집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먹자골목인 생활도로였는데

앞에 테니스라켓인지 그런 가방을 메고 있는 어떤 남자분이

길 한중간으로 걸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클락션을 울리지않고 비켜줄때까지 속도를 낮춰 기어가다가 비켜줄

기미가 없길래 클락션을 한번 울렸습니다. 그러니 고개만 뒤로 돌려서 쳐다보더니

다시 갈길을 가더군요.

그래서 뭐지..? 싶어 다시한번 울렸습니다.

그러니까 그자리에 서서 뒤를 돌아 몇초간 가만히 저를 쳐다보시더니 가방을 벗으면서

운전석 쪽으로 오더라구요. 술이 많이 취했구나 싶어 그냥 갈길을 가려던 찰나 주먹으로

운전석 창문을 치며 쌍욕을 하더군요.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골목길이었음 제 얼굴이 안보였겠지만 가로등도 많고 간판도 많고

밝은 골목인데다 차에 썬팅도 거의 되어있지않아 저랑 제 동생이 잘 보였을 겁니다.

그 순간 아 이 남자가 뒤를 돌았을 때 건장한 남자였다면 이렇게 주먹질과 욕을 하며

위협을 줬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순간 화도 많이 나고 어이가 없었지만 여기서 받아치면 일이 더 커질거고 이 남자가

나에게 어떤 폭력을 휘두를지 몰라 겁이 나 그냥 무시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런일이 어제만 일어난 것이 아니라 종종 있었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운전미숙이거나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사고를 내는 분들을 보면 운전을 하면

안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지만 어제 같은 저의 상황은 누구를 위협하지도 않고 사고가

날 정도로 위험한 상황도 아니었는데 그저 자신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는것만으로 위협을 

받은 것이니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나더군요.

 

 

친구들이랑 가끔 문신토시를 사서 팔에 끼고 운전을 해야하나 라고 장난을 치기도합니다.

언제 어디서 위협을 받을 지 몰라 만만하게 보이지 않기위해 인상도 써보고 큰소리도

쳐보려 하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면 어떻게 남자를 이길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운전하기 겁이 난다는 생각이 드는 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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